
천안 작업을 준비하는 방식
천안 현장은 거리가 있어 현장에서 판이 모자라면 다시 내려가야 합니다. 그래서 사진으로 바꿀 장수를 넉넉히 가늠하고, 들어내 보니 범위가 넓어질 때를 대비해 한두 장 여유를 두고 자재를 챙겨 갑니다.
두정동과 신부동의 원룸·오피스텔은 학기나 계약이 끝나는 시기에 퇴거가 몰립니다. 같은 건물에서 여러 호실을 한꺼번에 맡기시면 자재와 장비를 한 번에 올려 순서대로 손볼 수 있어 일정을 잡기가 훨씬 쉽습니다.
쌍용동과 성정동의 오래된 아파트는 바닥을 바꾼 시기가 오래돼 같은 판을 구하기 어려운 집이 많습니다. 무늬가 가장 가까운 후보를 먼저 사진으로 보여 드리고, 어느 방 경계에서 끊을지 정한 뒤에 내려가는 날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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