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인천·충청
마루 보수
방 전체를 걷어내지 않고 상한 장만 골라 바꾸거나 들뜬 구간을 다시 잡습니다. 같은 품번을 구할 수 있는지와 왜 떴는지를 먼저 가린 뒤에 손대는 범위를 정합니다.

이럴 때 찾으십니다
가구에 찍히거나 파인 자국이 남았을 때
끌려간 자국은 한두 장 안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장만 빼내면 나머지 바닥은 그대로 둘 수 있습니다.
물을 흘려 부풀어 오른 자리가 있을 때
부푼 판은 말려도 두께가 돌아오지 않습니다. 아래까지 젖었는지 확인해 걷어 낼 범위를 잡습니다.
밟으면 소리가 나고 가장자리가 솟을 때
표면이 아니라 아래에서 밀어 올리는 힘이 원인입니다. 원인을 보지 않고 눌러 붙이면 같은 자리가 또 솟습니다.
시공 전과 후
시공 후
시공 전작업 순서
01
사진 확인
상한 자리와 방 전경, 이음선이 보이는 사진으로 마루 종류와 범위를 가늠합니다.
02
자재 확인
품번과 두께를 맞춰 같은 제품을 찾고, 없으면 대체안과 구간 나누는 방법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03
원인 확인
두드려 뜬 범위를 잡고 물이 닿은 지점과 벽 쪽 틈을 살펴 손댈 깊이를 정합니다.
04
교체와 보수
가구를 옮기고 주변을 덮은 뒤 상한 장을 빼내 바닥 면을 정리하고 새 장을 앉힙니다.
05
마감 정리
이음선 높이와 걸레받이 자리를 맞추고 걷어 낸 자재와 가루를 거둬 나갑니다.
직접 할 때와 맡길 때
| 비교 항목 | 직접 할 때 | 전문 시공 |
|---|---|---|
| 마루 종류 | 구분하지 않고 같은 방법으로 뜯습니다 | 접착인지 플로팅인지 가려 빼내는 길을 정합니다 |
| 자재 맞추기 | 비슷해 보이는 판을 사서 넣습니다 | 품번으로 확인하고 없으면 구간을 나눠 티를 줄입니다 |
| 들뜸 처리 | 무거운 것을 올려 눌러 둡니다 | 뜬 범위를 잡고 접착과 습기, 틈을 나눠 봅니다 |
| 바닥 아래 | 깊이를 모른 채 칼과 못을 씁니다 | 난방 배관을 생각해 판 두께 안에서만 손댑니다 |
| 색 차이 | 새 판을 그대로 넣어 한 장만 튑니다 | 볕을 덜 받은 자리의 장과 바꿔 넣어 차이를 줄입니다 |
| 가장자리 | 걸레받이를 그대로 두고 억지로 끼웁니다 | 걸레받이를 떼고 신축 틈을 되살린 뒤 다시 붙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 마루 한 장만 바꿔도 티가 나지 않습니까?
- 같은 품번을 구하면 무늬는 맞지만 기존 바닥이 볕을 받아 색이 옅어져 있어 처음에는 차이가 보일 수 있습니다. 붙박이장 아래처럼 볕을 덜 받은 자리의 성한 장을 상한 자리로 옮기고 새 장을 그 안쪽에 넣으면 눈에 거의 띄지 않습니다.
- 우리 집 마루가 어떤 종류인지 모르겠습니다.
- 이음선을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과 걸레받이 아랫부분이 나온 사진을 보내 주시면 구분해 드립니다. 접착해 붙인 강마루인지, 끼워 맞춰 떠 있는 강화마루인지에 따라 한 장을 빼내는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 구분을 가장 먼저 합니다.
- 품번을 모르면 작업이 안 됩니까?
- 품번이 있으면 가장 정확하지만 없어도 진행합니다. 판 뒷면 인쇄나 두께, 폭과 무늬 결을 보고 계열을 좁혀 가며 찾습니다. 입주할 때 받은 자재 표나 창고에 남은 여분 한 장이 있으면 이 단계가 훨씬 빨라집니다.
- 들뜬 곳을 그냥 눌러 붙이면 안 됩니까?
- 접착만 떨어진 자리라면 그 방법으로 잡힙니다. 다만 습기가 남아 있거나 벽 쪽 신축 틈이 막혀 있으면 밀어 올리는 힘이 그대로 남아 같은 자리가 다시 솟습니다. 그래서 붙이기 전에 왜 떴는지를 먼저 가립니다.
- 이사 나가기 전 원상복구도 맡길 수 있습니까?
- 가능합니다. 기한을 먼저 알려 주시면 자재를 확인하는 일정부터 역산해 순서를 잡습니다. 바꾼 범위와 사용한 제품을 사진으로 남겨 드리므로 집주인이나 중개인에게 설명하실 때 쓰실 수 있습니다.
서울·경기·인천·충청 지역의 아파트와 빌라, 오피스텔 실내 바닥에서 마루 부분 교체와 들뜸 보수를 합니다. 같은 집에서 방마다 손볼 자리가 있으면 한 번 방문으로 묶습니다.
상한 자리와 이음선이 보이게 찍어 주십시오
가까이에서 찍은 손상 부위, 방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경, 걸레받이 아래가 보이는 사진이면 충분합니다. 여분 자재나 품번이 있으면 함께 알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