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부분 수리

마루 부분 수리 견적이 정해지는 기준

같은 세 장을 바꾸는 일이라도 현장에 따라 걸리는 시간과 준비가 크게 벌어집니다. 바꿀 장수는 여러 조건 가운데 하나일 뿐이어서, 여기에는 금액 대신 무엇이 견적을 움직이는지를 적었습니다.

견적을 움직이는 조건

조건왜 달라지는가
같은 품번을 구할 수 있는가단종된 제품이면 비슷한 무늬를 찾아 맞춰야 하고, 안 맞으면 구간을 넓혀 한 줄씩 바꾸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강마루인가 플로팅인가접착 계열은 그 장만 떼면 되지만, 떠 있는 바닥은 벽 쪽부터 해체하거나 결합부를 손질하는 과정이 더 붙습니다.
상한 장이 어디에 있는가벽에 가까운 줄은 해체하기 쉽고, 방 한가운데나 붙박이장 아래로 물린 자리는 손대는 범위가 늘어납니다.
가구와 가전을 옮겨야 하는가장롱과 냉장고, 침대가 올라앉은 자리는 비우고 다시 놓는 시간이 따로 듭니다. 붙박이 가구 아래는 걷어 낼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까지 손대야 하는가표면만 상한 것과 습기로 완충재까지 젖은 것은 다릅니다. 아래를 말리고 정리하는 과정이 들어가면 하루에 끝나지 않습니다.

장수가 늘면 어떻게 달라집니까

마루 작업은 가구를 옮기고 바닥을 보양하고 절단 장비를 들이는 준비가 먼저 붙습니다. 같은 방에서 여러 장을 바꾸면 이 준비가 한 번으로 묶이므로, 한 장 바꿀 때를 장수만큼 곱한 값이 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딱 한 장만 상한 경우에는 판 하나 값보다 이동과 준비에 들어가는 몫이 큽니다. 같은 집 안에서 눈에 거슬리는 자리가 더 있다면 한 번에 모아 접수하시는 편이 유리합니다.

자재 쪽도 장수와 따로 움직입니다. 판은 보통 묶음 단위로 나오기 때문에, 두 장이 필요하든 다섯 장이 필요하든 들여오는 최소 수량이 같아지는 구간이 있습니다.

사진과 함께 알려 주시면 좋은 것

  1. 1.상한 자리와 방 전체가 함께 보이는 사진

    가까이에서 찍은 손상 부위와 방 전경을 각각 한 장씩 주시면 장수와 위치, 가구 배치를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2. 2.마루 품번이나 여분 자재

    보관해 두신 자재 라벨이나 시공 당시 서류에 적힌 제품명을 찍어 보내 주시면 같은 판을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3. 3.햇빛이 드는 방향

    창가처럼 볕을 오래 받은 바닥은 색이 옅어져 새 자재와 차이가 납니다. 어느 쪽에서 볕이 드는지 알려 주시면 색 차이를 미리 말씀드립니다.

  4. 4.밟았을 때의 느낌

    표면만 상했는지 아래까지 떴는지에 따라 작업이 갈립니다. 눌렀을 때 반응하는 범위를 테이프로 표시해 찍어 주시면 정확합니다.

참고이사나 퇴거를 앞두고 원상복구로 맡기시는 경우에는 마감 기한을 먼저 알려 주십시오. 같은 제품을 들여오는 데 걸리는 시간이 일정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을 마지막으로 손본 날

마루 부분 수리 대략 범위

현장을 보기 전에 가늠하실 수 있도록 적어 둔 값입니다. 확정 금액이 아니며, 실측한 수량과 바탕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구간대략 범위금액을 움직이는 것
몇 장만 골라 교체/ 20만원 ~ 35만원같은 품번을 구할 수 있는지와 벽에 붙은 줄인지가 가장 크게 작용합니다.
한 구간을 들어내고 다시 깔기/ 35만원 ~ 55만원걸레받이를 떼고 신축 틈을 되살려야 하면 손대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들뜬 구간 재접착/ 20만원 ~ 40만원접착만 떨어진 것인지 습기가 남아 있는 것인지에 따라 갈립니다.
  • 수량이 적은 작업은 장비와 인원이 한 번 움직이는 몫이 있어 20만원 선부터 잡습니다. 같은 건물에서 손볼 자리를 묶으면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부가세는 포함하지 않은 값입니다. 폐자재 반출과 바닥 원상 복구가 필요한 작업은 범위가 올라갑니다.
  • 자재값이 오르내리면 범위도 달라집니다. 최근 확인일은 2026-09-20 입니다.

함께 묻는 질문

한 장만 바꿔도 와 주십니까?
네, 한 장도 작업합니다. 다만 장비와 자재를 들고 움직이는 일이라 한 장일 때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접수하시기 전에 집 안에 손볼 자리가 더 없는지 한 번 둘러보시기를 권합니다.
새로 넣은 장만 색이 튀면 어떻게 합니까?
기존 바닥은 볕을 받아 색이 변해 있고 새 판은 그렇지 않아 처음에는 차이가 보이는 것이 보통입니다. 눈에 덜 띄는 곳의 성한 장을 상한 자리로 옮기고 새 장을 그쪽에 넣는 방법으로 줄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차이도 함께 줄어듭니다.
작업하는 동안 집을 비워야 합니까?
비울 필요는 없습니다. 작업하는 방만 비우고 나머지 공간은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다만 판을 자를 때 가루가 나므로 문을 닫고 주변을 덮은 뒤 진행하며, 접착제를 쓰는 구간은 굳을 때까지 밟지 않도록 표시해 둡니다.

상한 자리와 이음선이 보이게 찍어 주십시오

가까이에서 찍은 손상 부위, 방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경, 걸레받이 아래가 보이는 사진이면 충분합니다. 여분 자재나 품번이 있으면 함께 알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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